숨마쿰라우데는 국어 교재가 진짜 좋아요.
이제는 다들 잘 아시겠죠?
숨마쿰라우데 독서 강화를 위한 교재입니다.
쉽게말해 수능국어 가운데 독서(비문학) 공부를 위한 교재입니다.
수능 국어에서 가장 어렵게 출제된다는 독서영역은
하루 아침에 완성되지 않아요.
어려서부터 꾸준히 텍스트와 친하게 지내는 게 가장 쉬운 길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적절한 시기에 이런 좋은 교재를 잘 만나는 것도 효율적인 길이기도 하죠.
<숨마쿰라우데 독서강화>는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두 권으로 되어 있어요.
우리아이는 과학기술을 푼 다음 인문사회를 최근 풀고 있어요.
인문 사회 예술 연습편과 실전편으로 되어있어요.
처음 수능 국어를 접하는 친구라도 충분히 연습을 해 볼 수 있는 부분이
앞부분에 설정되어 있으니 가능해요. 단 처음 독서 영역을 공부하는 예비고1 정도는
되야 보기 편할거예요.
만약 중학생이고 처음 독서(비문학) 공부를 시작한다면 중학 비문학 교재를 먼저 보고
이 교재로 넘어오면 훨씬 빠르고 쉬운 길이 될거예요.
30일 완성 학습 플래너를 통해 나만의 학습 계획을 세워볼 수 있어요.
이 교재를 한달동안 공부한다면 비문학(독서) 인문 사회 영역의 글이
조금은 이해가 되고, 글의 구조라든지 글감이 친숙하게 다가올 것 같아요.
기출 미리보기를 통해 충분히 연습해 보는 시간을 가져요.
지문 읽고 해석하는 방법, 선지를 보며 틀린 이유와 맞은 이유를 제대로 학습한 후
실전 문제풀이를 시작하면 됩니다.
실전 문제풀이편에서는 이제 천천히 지문을 읽는 훈련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최대한 내용을 이해한 후, 문제풀이를 꼼꼼하게 진행하면서
채점 후, 답지를 재해석하는 과정 아주 중요합니다.
일명 서브노트인 해설지를 꼭 꼭 꼼꼼하게 읽으세요.
그 작업 또한 비문학(독서)공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