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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수학 기본서! 숨마쿰라우데
이 보다 더 상세할 수 없다~
숨마쿰라우데 고등수학 기본서
미적분이에요.
이 교재는 예비고등 우리아이를 위해
진짜 진짜 미리 준비해 둔 교재입니다.
미적분은 수능 공통과목이 아니죠.
그리고 보통 고등3학년 때 배우게 됩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수능 공통과목은 수1과 수2입니다.
내신수학으로는 1학년때 수상 수하
2학년 때 수1 수2 에 확통이나 기하를 선택해서 하죠.
내신 수학의 경우 그 학교에 개설된 경우가 따로 있으니
고등 선택 전에 미리 확인해 보세요.
수능 수학에서
미적분과 기하 확률과 통계 가운데 한 과목을 선택하기에
미적분은 선택과목이라고 하며
수능 30문제 가운데 8문제를 미적분이 담당하고 있어요.
이과를 지망하는 친구들이라면 미적분 공부를 위한
준비를 잘 해두어야 한다는 거 다들 아시죠?
미리 교재를 살펴보고 공부를 해두는 것의 의미를 또 하나 찾는 다면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확인해보고
더 좋은 선택을 하는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선행이라는 게 당장 실력을 향상시켜 주는 공부가 아닌
맛보기를 통해 내가 할 수 있고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해서 알려주어
시행착오를 좀 더 줄이는 역할을 하기에
무조건 선행이 나쁜 것은 아닌것 같아요.
그렇다고 무조건 선행이 좋고, 선행이 바른 길이라든가 확실한 길은
또 아닌것 같네요.
우리 아이 역시 수학은 일년이상 선행중이지만(수1 진행중)
실력향상의 의미는 크게 없는 것 같아요.
다들 마찬가지겠지만, 혹시나 미리 맛보기 수업이라도 해두지 않으면
못할까봐 또는 다들 그렇게 하니까 하게 되죠.
가장 좋은 선행의 방법은 아이가 실력이 되어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건데
우리아이 역시 이 쪽은 아니며
그저 다들 하니까 따라하는 것도 조금은 있고
혹시 더 못할까봐 조금은 보탬이 되어주려고 하는 면도 있네요.
차라리 원래 의도대로 현행을 더 파고들어 깊이 있는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길러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이 방법 또한 맞는 건지 의심스럽고
우리아이가 맞딱뜨리게 될 우리 나라 입시제도에 맞는 공부인가 싶기도 해서
늘 갈팡질팡중이죠.
그렇다고 지금 하고 있는
고등수학 선행공부가 맞는 길인지도 의심스러워요.
그러나 공부라는 게 해 두면 의미가 있으니 꾸준히 성실한 자세로 하면
의미는 있겠죠.
그러니 공부는 하면 좋다는 거. ^^
역시 숨마쿰라우데는 고등수학의 모든 것을 책임져 줄
든든한 친구네요.
수상부터 미적분까지 기본서로는 최강이지 않나 싶어요.
최대한 스스로 생각하며 읽고 정리하며 기본 문제까지 풀어나가는
공부를 혼공으로 한다면, 고등수학을 포기한다는 말은 최소한 안나올 것 같아요.
이 교재가 그것만큼은 책임져줄 것 같아요.
그리고 더 이상을 원한다면 아이들의 몫입니다.
이 교재는 아이들이 스스로의 몫을 다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도와주는 장치가 되어준다는
건 확실히 인정 인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