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과정에서 부터 놓치지 말고 쭉 잡아야 하는 것이
국어 공부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책 읽기를 강조하고
중요하다고 하지만
정작 책을 읽어야 하는 학생인 울집 아니는
그렇게 책을 읽지는 않네요 .
언제 그것을 깨달을까요 ..
대신 이렇게 문제집으로 공부하는 것만큼은
성실하게 따라주어서
책을 대신할 수는 없지만 ,
조금이라고 부족한 부분을 메꾸어 가려고 노력해 봅니다 .
굿비 국어 독서 입문.
중등과정에서 고등과정까지 학습할 연령은 각자
집에서 공부할 아이들역량에 달려 있는거 같아요.
고등에서 입문을 하면 마음이 많이 바쁠거 같아서
중등과정에서부터 차근차근 배워 가고 있어요.
처음 이 교재를 보고서 우와
독해 지문을 탐색하고 분석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에서
너무 좋았어요.
비록 그 자체도 이해하고 공부해야 하는 부분이지만 .
독해란 것이 늘 새로운 지문을 읽고
그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인데
지문들을 모두 이해하고 풀기에는 시간적인 것도 그렇고
어렵더라구요.
고등에서는 시간도 실력이 되다보니
전략적인 학습방법이 중요하겠더라구요.
굿비 국어 독서 입문을 통해서
국어 독해 독서 해독력을 키우 봅니다.
이 부분은 정답지가 아닌 .
교재에요.
예제를 통해서 지문분석을 하는 것.
그리고 설명되어진 부분들이 어디에 해당 되는지
문제와 답을 통해서도 하나씩 분석하는 것을 배울 수 있어요.
연습문제를 풀면서
아이 혼자 공부 하기도 하였지만 .
굿비를 통해서 우리는 독해문제를 푸는 것이 아닌
독해 문제를 풀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목표다.
라는 마음으로 서브노트를 적극활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