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법 MANUAL

<이룸이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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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1학년인 아이가 올해 3번의 모의고사에서 실수가 반복적이었던 부분이 바로 '문법'이었어요.

영문법 인강도 챙겨듣고 있는데 뭔가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지 않은 것 같다고 해서

영문법이 싹 정리되어 있는 교재를 찾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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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이앤비의 「어법 MANUAL」은 수능에 출제 빈도가 높은 어법 108가지 유형을 정리,

문제를 풀어보면서 익힐 수가 있더라고요.

답안지 해석이 잘 되어 있어서 혼자 학습하는데 어렵지 않아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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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먼저 1단원을 풀어보았는데 개념 정리가 무척 잘 되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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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순에 중간고사를 보자마자 쏟아지는 수행평가와 특별 활동들 때문에

아직 아이는 풀지 않았는데 12월 기말고사가 끝나면 바로 이 교재로 영문법 정리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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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법 MANUAL」은 part 1 수능 핵심 어법, part 2 실전 어법 100제로 나누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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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에서 수능 핵심 어법을 정리하고,

part 2에서 실전 문제 100제를 풀어보며 실전 훈련을 배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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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주어와 동사의 일치)의 개념이 정리된 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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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와 동사의 수 일치. 어찌 보면 매우 쉬울 것 같은데... 실수가 있으니 확실히 해두는 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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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어보니 개념 정리가 무척 잘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등 때 배웠던 개념들이 하나하나 떠오르더라고요!!

항상 단수 동사가 따르는 주어는 동명사/to 부정사/절이 오는 경우

그리고 수량형용사 또는 부정대명사가 오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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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념만 확실히 알고 있다면 문장을 해석할 필요 없이 바로 답을 찾을 수가 있겠죠.

이렇게 벌어둔 시간은 뒤에 출제되는 독해 지문에 할애해야 하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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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은 절대 실수가 있으면 안 되는 부분이기에 2학년 올라가기 전에

확실히 잡아둘 생각이었는데

교재 「어법 MANUAL」이 문법을 잡기에 딱이다 싶었어요.

개념 설명 옆에 또 덧붙여 자세한 설명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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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법 MANUAL」 한 권 다 외우면 되겠다 싶었어요.

12월 기말고사 끝나면 길고 긴 겨울방학 내내 달달 외우게 할 생각입니다.

한눈에 보기 쉽게 개념 정리가 무척 잘 되어 있어요.

개념 학습 후에는 <유형 학습>으로 유형별 문제들을 풀어보며

익힌 개념들을 적용해 볼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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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 바로 아래 있어서 다시 한번 개념을 익힐 수가 있어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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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별 영단어도 정리가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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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모르는 단어를 체크해 보라고 하니깐

altermative, stand for, broaden 을 표시해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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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단어는 체크해서 바로바로 외우기!!

flawlessly 흠 없이, 완벽하게

저도.. 낯선 단어라 쓰며 외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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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 문제 해설을 바로 확인할 수가 있어서 저는 무척 좋았어요.

개념을 반복해 읽으니 외워지더라고요.

<유형 학습> 다음에는 <유형 훈련>으로

이제 직접 문제를 풀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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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개념을 정리한 다음 푸니 문장 속 주어가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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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을 해석할 필요 없이 동사의 수일치를 찾는데 문제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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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문제만 풀었는데 찾아지네요~

part 1이 끝나면 이제 actual test로 실전 테스트 100문항을 풀어보며

완전히 이해했는지 확인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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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을 2번 정도 반복한 다음에 part 2를 풀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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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또한 무척 잘 되어 있어서 아이 혼자서 학습하기에 어려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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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영어 어법 기본서>인 「어법 MANUAL」

제가 직접 풀어보니 유형별 개념 정리가 잘 되어 있고

풀이 또한 상세히 나와있어서 자학 학습하는데 딱 맞는 교재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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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동안 고등 영문법! 완전히 정복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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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이앤비로부터 교재를 지원받아 직접 풀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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