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개념기본서 3-상] 이룸이앤비

 

 

 

 

 

 

 

대부분 학생들의 수학 고민!

매일 학원 다니며 배우고 문제를 푸는데 왜 성적이 늘지 않는가?

 

요즘 모든 수학 교재에는 공통으로 기본 개념이 간략하듯, 충부하듯 모두 수록되어있는데 수학 때문에 괴로워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바로 이 부분, 기본 개념 부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바로 문제 풀이에 들어간다는 것인데,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라는 영화에서 수학 천재인 박사가 수학 성적에 고민하는 학생에게 정답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을 풀어가는 과정인데, 질문을 잘해야 한다고 답하는 것으로 시작 한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은 과정을 무시하고 결과만 도출하려 한다.

그건 물론 어른들로부터 온 것이니 미안하고 부끄러울 따름이다.

 

제곱근을 푸는 문제를 배운다면 그저 풀어가는 방법을 익히고, 공식 몇개 습득하는 것에서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제급근이란 무엇일까? 라는 질문을 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이걸 배워서 어디다 써먹지? 쓸모도 없는 수학 나는 그만 포기할란다가 모든 학생들이 공통으로 걸어가는 길이 아닐지.

 

 

 

 

 

 

좋은 친구를 만나면 인생의 매우 의미있는 동반자가되고, 큰 도움을 받듯이, 스토리텔링 으로 되어있는 이 교재 마치 나 혼자 대답하고 수학과 대화하는 형식으로 되어있어 매권 받을 때마다 그 특색에 놀란다. 시간 없는데 뭐 하고 있니? 라는 어른들의 잘못된 대답에서 천재적인 수학자들은 그 과정을 하나의 즐거움으로 받아들인다고 영화에서는 이야기 한다. 바로 이교재!! 거기에 딱 부합하는 교재다.

 

 

 

 

 

이렇게 질문을 던지고 나서 왼쪽에 먼저 제시된 개념 정리를 보아도 무방할 듯 하다.

질문들이 모두 끝나면 머리속에서 개념 정리가 확연히 끝날테니까.

 

 

 

 

 

어떤 수든지 제곱근은 항상 2개일까? 라는 질문이 왜 나왔을까? 바로 앞의 질문에서 제곱근을 설명해 주며 제고급이 2개라고 했기 때문에 꼬리를 물듯이 항상 2개냐고 묻는건 당연하다.

 

이런 질문은 1:1의 과외에서나 가능한 것인데 책과 과외를 받고 있다.

 

 

 

 

 

제곱근은 나타내는 기호는? 정답은 루트인데, 누가 이런 과정을 일일이 다 지도해 주는가?

언제 수학 시간에 이런 대화들이 오갈 수 있을까? 영화에서 이야기해주는 그런 수학이 우리 아이들의 수학 시간에 가능할지 꿈같은 이야기인데 그걸 이 교재에서 하고 있다.

 

누가 다 해줄 수는 없다. 교육 제도를 완전히 바꾸지 않는 이상. 그렇다면 나는 스스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찾아가며 나만의 길을 모색해 갈밖에! 여기 이렇게 이 교재를 만나 너무 행복 하다.

 

 

 

 

 

 

개념 CHECK 로 마무리하고,

 

 

 

 

단원의 개념들을 묻고 답하며 끝나자 유형 EXERCISES 로 마무리를 해준다.

 

 

 

그리고 단원의 최종 마무리는 중단원,대단원 EXERCISES 로 !!!

 

 

 

 

처음 부터 많은 문제 풀이에 도전하기 보다 기본 개념을 묻고 답하며 독서 수업을 하듯이 진행했으니 문제도 부담되지 않는다.

 

 

여기까지가 이 교재인 첫번째 교재 내용에 해당하고,

 

 

 

 

두번째는 바로 이 TEST BOOK

 

 

 

 

 

 

 

 

 

그리고 마지막은 바로 이 해설서 이다.

 

 

 

중학교 3개년 모두 6권으로 구성되어있어 수포자가 나오는 길을 차단해 주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