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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순서대로 풀지는 않고, 스스로 흥미로운 글을 골라 날마다 2개씩 풀고 있어요.

그리고 아래처럼 표시해 놓으면 제가 채점을 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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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5개 분야의 글감을 만날 수 있는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

아래 사진이 목차예요.

문제를 푼 단원에는 색칠을 해 놓았어요.

다음 주면 끝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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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감이 본인 취향(?)이면 정답률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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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독해의 기초 팁'이 있어서 유용해요.

문제를 푸는 방법을 배울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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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내용의 지문을 만나면 오답도 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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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스로 다시 풀어보게 하고, 그때 맞으면 세모 표시를 해주고

그래도 틀리면 별 표시를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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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을 정정하고 난 뒤에는 꼭!!!!

정답지를 보게 해요.

왜냐하면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의 정답지는 하나의 또다른 교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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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해석, 정답 풀이, 오답풀이

내가 왜 틀렸고, 이게 왜 정답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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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 칭찬하고 추천하는 교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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