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찬히 두번 세번이라도 본문내용이 이해될때 까지 읽어보더니 다음 문제를 풀어주더라구요.

이처럼 본문을 여러번 읽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읽는다고 해서 많은 시간이 투여 되는건 아니니까요~

하루 할양이 고학년이라 시간을 쪼개어 하다 보니 늦은시간에도 하고

 시간날때마다 꾸준히 틈틈히 해준답니다.

설명하는 글을 아이가 어려워하고 책읽기하기도 힘들었는데 이렇게 본문으로 만나는

 설명하는 글도 좋더라구요.

교과배경지식쌓아 가네요.

하지만 아이는 독해왕중에서 제일 어려운게 설명하는 글을 읽고 문제 푸는거라고 하더라구요.

다양한 본문과 함께 다양한 지식을 기본으로 쌓이면서 독해실력의 밑바탕이 되는 독해문제들을

 풀이 해볼수 있답니다.

한권을 풀리고 제실력으로 완성한다면 어렵다는 설명하는 글도 독파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