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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룸이앤비에서 나온 숨마주니어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 문제집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대상 : 예비 중1 ~ 중2
비문학 독해 (글읽기 ) = 이해력, 사고력 및 모든 학습의 기초
1일 2지문을 독해하면 25일 완성할 수 있습니다.
국어 공부가 왜 중요할까요?
국어는 모든 공부의 가장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국어 능력이 부족하면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모든 공부에 필요한 실질적인 국어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그러기 위해선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등의 다양한 제재의 좋은 글을 푸부하게 읽어야겠죠?
이러한 글 읽기를 통해 사고력, 이해력,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비문학 영역을 통해 무엇을 공부할까요?
중학교 과정에서는 사실적 사고 능력을 바탕으로 한 편의 완결된 글을 읽어 낼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다양한 분야의 글들을 반복적으로 읽음으로써 그때그때의 학습 상황에 필요한 수준 높은 독해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이렇게 공부하세요!
글 읽기기가 다양한 문제 해결 과정임을 이해하며 글을 읽습니다.
배경 지식을 활용하여 전개될 내용을 예측하며 읽습니다.
글의 특성을 고려하여 내용을 요약하며 읽습니다.
글에 따른 설명 방법이나 표현 방법을 파악하며 읽습니다.
글에 드러난 글쓴이의 의도 및 관점을 파악하며 읽습니다.
차례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문
인문 제재에서는 인간의 다양한 경험, 사상, 사건 등을 대상으로 주로 그 가치나 의의를 다루는 글들이 많이 출제도비니다. 따라서 동서양의 고전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철학, 역사, 윤리, 논리학,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폭넓게 읽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해설
문제집을 고를 땐 해설이 얼마나 꼼꼼한가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숨마 주니어를 해설이 거의 문제의 양과 비슷하네요.
그만큼 해설이 꼼꼼하다는 거겠죠?
수능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비문학이죠.
차근차근 쌓아온 독서량이 중요한데요. 아직 중등이라면 늦지 않았어요. 독서도 함께 쌓길 바래요.
그리고 비문학 문제집은 막 풀면 안됩니다.
문제의 정답을 찾는게 아니라 지문을 제대로 읽어내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지문을 분석하는 연습을 꾸준하게 하다보면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눈이 생기고 독해의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꼭 지문을 분석하는 능력을 길러주세요.
지문분석은 문단나누기, 문단별 중심내용 찾기, 내용요약, 글의 구조, 전체 주제 찾기 등
일주일에 하나라도 연습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국어 독해 실력을 어느 날 갑자기 향상되지 않습니다.
매일매일 꾸준한 학습만이 살 길입니다.
독해력 향상으로 수능 비문학까지 미리미리 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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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