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지칭•심경•분위기 유형이다.
지칭은 말 그대로 밑줄 친 사람 중 가리키는 것이 나머지와 다른 하나를 찾는 것이다.
심경은 주인공이 느끼는 감정을 파악하는 유형이고, 분위기는 글에서 나타나는 분위기를 파악한다.
도표•안내문•내용일치는 놓친 것이 없나 선지를 확인하며 봐야지 실수하지 않는 것 같다.
이것도 쉬운 유형인 것 같지만 꼼꼼히 보지 않으면 충분히 틀릴 수 있을 것 같다.
저번에 풀었던 것보다 더 재미있고 새로운 유형이라 그런지 잘 풀렸다.
앞으로도 문제를 푸는 능력을 계속 길러서 모든 유형들을 다 소화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