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실전 테스트 계속 이어서 공부를 했다.
5회부터 10회까지
하루 한 회
한 회에 지문이 한 개라는 점이 좋았다.
한 개의 지문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점
학습 부담이 거의 없다는 점
아무리 바빠도 이정도는 할 수 있다는 점
장점이 많이 책이다.
인문 사회 제재라 그런지 문과인 나에게는 좀 쉽게 느껴졌다.
독서 플러스는 그 내용도 도움이 되지만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일 때
책 선택에 도움을 준다.
이번에 나온 독서 플러스 중에서 소쉬르의 언어 이론과 구조주의를 다룬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이라는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