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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국어 문법 연습 2

국어 교과서 문법 필수 개념 16개 30일 완성!

중학 문법 = 고교 내신, 수능까지 연계되는 기초 필수!

중학교 1학년이 되어 본격적으로 국어 문법을 학습하게된 1호군~!

영어 문법보다도 더 어려운 것이 국어 문법이었다며 당황스러워했는데요....;;;

학습 분량이나 내용도 그렇지만

높은 수준의 이해력을 요구하고 있어서

어렵게 느껴질 수 밖에 없겠구나 싶더라고요.  

어려운 국어 문법의 체계적인 학습을 위해

[중학 국어 문법 연습 2]를 만나고 있어요.
 

숨마주니어 [중학 국어 문법 2]에서는

고등학교 국어 문법, 나아가 수능 문법까지 연결되는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요즘은 품사와 어휘 부분을 학습하고 있는데요...

1호군이 가장 어려워하는 문법 영역 중 하나라 

좀더 꼼꼼히 학습하고 있어요. 

   
  
  
  

체언은 문장에서 중심이 되는 역할을 하는 말을 말해요.

보통 명사, 대명사, 수사를 묶어서 체언이라고 하는데요...

체언은 비교적 구분해내기가 어렵지 않았다고 하는데 글쎄요... ㅎㅎ

용언에 대한 부분도 살펴 보았어요.

용언은 문장에서 대상을 서술하는 역할을 하는 말이에요.

동사와 형용사를 묶어 용언이라고 하는데요..

개념만 보면 쉬울것도 같은데 왜이리 헷갈리는지요. ㅎㅎ

헷갈리는 부분은 <step1 문제로 연습하기>와 함께 다시한번 정리해 보았어요.

기본 문제이기 때문에 개념을 정리하기 수월했어요.

헷갈렸던 개념들을 OX문제, 빈칸채워넣기 문제 등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다시 한번 확인 정리할 수 있었어요.

하.....

중학 국어라 그런지 정말 하나하나 쉬운게 없었는데요...

각각의 개념들을 이렇게 간단 명료하게 정리해서 보여주니

품사와 어휘 체계가 한눈에 들오 오면서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는거 있지요?

수식언의 종류와 각각의 쓰임을

문장을 통해 확인시켜주니 확실히 도움이 많이 되었던것 같아요.  

수식언 부분의 내용이 가장 어려웠다고 하는 1호군도  

앞에서 내용을 체계적으로 확인하고 나더니 정리가 된 모양이에요.

개념이 살짝 이해가 되면서

문제풀이가 조금은 수월해졌다고 하더라고요. ^^

이렇게 조금씩 성장해 사는거겠지요?

이제 충분한 연습만 남은것 같아요. ^^

<step2 내신뛰어넘기>와 함께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만나보았어요.

학습한 여러 개념들을 아우르는 문제들을 통해 문제 응용력을 높일 수 있었는데요...

이런 유형들이 바로 학교 시험 문제 유형이라는거~!!!

개념을 충분히 반복적으로 학습하면서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전략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

학교 내신 대비에도 효율적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원 종합 문제>를 풀어 보면서 이번 단원을 마무리 해보았어요.

[중학국어 문법연습1]과 비교했을때

내용 자체의 깊이도 그렇지만 양적으로도 더욱 풍성해져서  

충분한 연습을 해볼 수 있었어요.
 

1호군이 많이 헷갈려 했던 수식언에서 오답이 줄줄이 나왔어요. ㅠ.ㅠ

첫번째 문제의 경우에는 살짝 실수를 한 부분이었던것 같은데

두번째 문제는 개념 이해가 부족했나봐요.

용언과 수식언이 여전히 헷갈렸다고...

이럴땐 살짝 <정답 및 해설>을 참고하면 되어요.

문제에 적용된 개념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정리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요...

바로바로 확인하고 배워나갈 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

정말 만만치 않은 중학 국어 문법이었어요. ㅎㅎ

아직도 배워나가야 할 부분이 정말 많은 중학 국어 문법이지만

[중학 국어 문법 연습 2]이 있어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이 생기네요.

[중학 국어 문법 연습 2]과 함께

꾸준히 화이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