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정해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푼 후, 중심소재를 찾고, 단락 요약을 하고, 주제를 썼습니다.

단락 요약을 해보면서 어떤 식으로 단락 요지를 써야하는지 감이 늘었습니다. 반복되는 형태와 사용되는 단어들 유형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중심내용이 무엇인지, 이를 설명하는 예는 무엇인지 구분하고, 핵심을 찾고 요약하는 실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글을 쓸때 비문학 독해를 하며 단락요지를 찾던 것을 반대로 해서, 먼저 단락 요지를 써본 후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비문학독해 지문 내용들이 유익하고 흥미로운 것들이 많아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문학 독해교재 2권이 끝나서 다음 교재로 3권을 이어갈지 고민하다 그동안 잘 못챙긴 영어독해 교재를 풀어보기로 했습니다. 주간완전학습 필자 활동으로 공부를 골고루 챙길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