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이 연기되면서 아이들 부류가 나뉘는 것 같아요.

밤새 게임하고 새벽에 잠들고 점심 지나서 일어나는 중학생

vs

자기주도학습으로 공부 습관이 완전히 잡힌 중학생

우리 아이는 어떤 부류인가요?

아직은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지만 조카를 비롯 주위 친구 자녀들을 보니 그저 먼 일만을 아닌듯 합니다.

공부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책이라도 많이 봐줬으면..

책 마저도 읽지 않는 학생이라면 비문학 독해 연습으로 빠르게 내신 준비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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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2>는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등 다양한 독서를 위한 글감이 실려있어요.

국어 비문학 독해 실력은 어느 날 갑자기 향상 되어지지 않습니다.

매일매일 꾸준한 반복학습만이 실력 향상을 가능하게 하지요.

개학이 늦어지면서 시간이 정말 많지요.

이 시간을 잘 활용해서 국어 실력은 물론 다른 과목의 실력까지 끌어 올려봅시다.

사회 제재를 살펴볼까요?

사회 제재의 글은 정치, 경제, 사회 제도, 법률, 언론, 문화 등 우리 사회와 밀접하게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포괄합니다.

특히, 경제에 관한 글은 숫자나 그래프, 표 등과 함께 출제되어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지요.

이런 문제에 익숙해 지려면 무엇보다도 그래프 및 표 읽는 방법을 익혀야 합니다.

그런 다음 글의 내용을 그래프 또는 표에 메모하면서 읽으면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1일 2지문으로 독해연습 25일이면 완성입니다.

수준별, 단계별 구성이라 골라서 공부하는 재미가 있지요.

 많은 양이 아니라 조금의 집중력만 있으면 독해 공부 금방 끝낼 수 있어요.
 

'미성년자도 계약을 할 수 있을까?'

<비문학 독해 연습2>는 중학교 2~3학년 대상이지만 제재가 흥미로워서인지 초등학생인 아이가 엄마가 책을 보니 옆에서 관심있게 지문을 보더라구요.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사려면 미성년자라고 청소년증이나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해야 하기에 그런것 같아요.

수능에서 적어도 한 문제는 출제된다하니

'독해의 기초 TIP'에 나온대로 구체적 사례를 적용한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중요하겠어요.

'선거에서 언론의 태도'

곧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있어서 관심을 가지고 봐야할 지문이네요.

언론이 특정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것이 영향력이 있는지, 언론이 특정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것이 적절하지에 대한 논쟁을 소개하고 있어요.

독해 쑥쑥, 어휘 테스트 

어휘는 독해력 향상의 기본이므로 예문과 함께 그 의미를 익혀 나가도록 합니다.

간단하지만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어휘를 반복 학습합니다.

 

SUB NOTE 정답 및 해설

지문 해제, 문단 요지, 주제, 정답 풀이, 오답 풀이 등도 상세하게 나와 있어서 혼자서 공부하기에 어려움이 없어요.

빠른 독해력 향상으로 수능 비문학 준비까지!!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 2>로 국어 비문학 독해 실력 쑥쑥 키워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