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이앤비의 중학 비문학 독해 1권의 학습이 끝나갑니다.

다양한 비문학 지문을

제대로 읽고 이해한 뒤

스스로 분석하는 연습을

꾸준히 한 결과

이제는 아이들이 비문학 지문을 대할 때

처음보다는 수월하게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값진 시간입니다

오늘 수능 국어 시험에 작년에 비해 지문이 크게 어렵게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도 어려운 게 수능시험이란 거

다들 아시죠?

선생님들도 답 맞히기 어려운 수능 국어!

그래도 꾸준히 읽기와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른다면

조금은 도움이 될 거라 믿고

오늘도 좋은 교재를 만나

이렇게 마무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