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신경향 비문학 워크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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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8.238.***.235 | ||||||||||||||
닉네임 |
No. 1635499 |
Category 고등국어 숨마쿰라우데 |
작성자 해든맘 |
작성일 2019-05-05 16:37:43 |
IP 58.238.***.235 |
view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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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고등국어 숨마쿰라우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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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제목만 봐도 어렵게 보이죠? 정말 어렵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지금까지 비문학 문제를 풀면서 잘 틀리지도 않고 어렵다고 하는 경우도 거의 없었는데 역시나 고난도는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여기까지만 풀면 비문학 독해 실력이 훨씬 좋아질 거라는 믿음으로 풀고 있어요. 비문학의 끝판왕이잖아요. 이 책까지 풀고 나면 다음부턴 한결 쉽게 공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어요. 어려운 문제도 풀어봐야 자신의 위치도 파악하고 반성도 하고 실력도 나아지죠. 안 그래도 고난도인데 문제까지 고난도가 들어가니 이건 틀리라고 낸 문제겠죠? 어렵긴 한데 푸는 재미는 있어요.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문제집이거든요. 틀리라고 낸 문제니까 틀리는 건 당연하고 맞으면 대단한 거지~~~ 라고 했더니 꼭 맞아야겠다고 열심히 풀고 있어요. 지문도 어렵고 문제도 어려우니까 해설지의 필요성이 더욱 커요. 신경향 비문학 워크북은 다행히도 해설지가 정말 납득을 할 수 있게 잘 정리되어 있어요. 자기 답이 맞는다고 우기는 아이도 수긍하게 만드는 진짜 이런 해설 꼭 필요하죠. 틀린 문제도 중요하고 맞은 문제도 중요하지만 제가 보기엔 해설지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해설지에 많이 의지하게 되더라구요.
비문학에 자신 있는 학생들은 꼭 풀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겸손함을 배우게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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