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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키워드로 읽는 세상] 분별력 : 해군 병사의 죽음과 워마드의 조롱

    분별-력 分別力 명사 1. 서로 다른 일이나 사물을 구별하여 가르는 능력. 2. 세상 물정에 대하여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는 능력. 지난주 안타까운 해군 병사의 죽음이 있었다. 소말리아 해역에서 돌아온 최영함의 환영식 중에 배를 묶고 있던 밧줄이 끊어져 ...
    Date2019.06.05 ByOK이룸이앤비 View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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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교과 개념으로 보는 시사] 조현병과 안타까운 죽음

    조현병 환자에 의한 끔찍한 사건들이 이어지고 있다. 얼마 전 진주에서는 40대 조현병 환자가 자기 집에 불을 지르고 다섯 명의 주민들을 살해했다. 바로 엊그제는 10대 조현병 환자가 윗집 할머니를 죽인 사건이 벌어졌다. ‘할머니가 자신을 조종한다&...
    Date2019.04.26 ByOK이룸이앤비 Views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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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교과개념으로 보는 시사] 북핵문제를 보는 '합리적' 관점

    작년 이맘때 남북관계에는 훈풍이 불었다. 당장이라도 북핵문제가 해결되고 한반도는 화해의 급물살을 탈 듯했다. 하지만 일년만에 남북미 3국의 표정이 어색해졌다. 특히 한국의 입장이 난처하다. 하노이에서 등을 돌린 북한과 미국은 서로 자기편에 서라고 ...
    Date2019.04.16 ByOK이룸이앤비 Views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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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사탐 개념으로 보는 시사] 소싸움, 어떻게 보아야 할까?

    얼마전 정읍시는 소싸움 지원 예산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동물보호단체들이 소싸움을 '동물 학대'라고 비판했기 때문이다. 싸움소의 삶은 가련하다. 왜 싸워야 하는지도 모른 채 뿔을 겨누고 피를 튀기다가 나이가 들면 도축장에 헐값으로 넘겨진다. ...
    Date2019.04.10 ByOK이룸이앤비 Views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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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것만 알면 수포자는 남의 일

    얼마 전 언론은 중고생 학력저하 기사를 쏟아냈다. 특히 수학이 심각하다. 중학교 3학년 기초학력 미달자 비율은 국어가 4.4%, 영어는 5.3%인데 비해 수학은 11.1% 였다. 고2는 국어 3.4%, 영어 6.2%, 수학은 10.4%다. 중3과 고2 모두 수학의 약진(?)이 두드...
    Date2019.04.07 ByOK이룸이앤비 Views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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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소년등과' 승리와 정준영, 인생삼불행

    송나라의 성리학자 정이(程顥)는 인생에 세 가지 불행이 있다고 했다. 첫째가 '소년등과(少年登科)'다. 어린 나이에 과거에 급제하는 일, 즉 젊은 나이에 크게 성공하는 것을 일컫는다. 둘째는 '석부형제지세(席父兄弟之勢) '로 권세있는 부...
    Date2019.03.21 ByOK이룸이앤비 Views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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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초등중등 독서논술의 힘

    여름의 끝은 입시와 맞물린다. 다음주면 2019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그런데 바로 지난 주말에도 논술 신규가 꽤 있었다. 대부분은 논술이 처음이다. 다른 학생들이 짧게는 여름방학부터, 길게는 2학년 겨울방학부터 준비해 온 것에 비하면 늦...
    Date2018.09.10 By이룸이앤비2 Views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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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입시 성공의 근본적인 힘

    현행 입시의 취지는 좋았다. 성적으로 줄을 서지 않아도 대학에 갈 수 있게 하겠다는 다변화의 노력이었다. 그러나 수능은 수능대로, 논구술은 논구술대로, 학생부는 또 그것대로 관리해야 하는 게 아니냐며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부담을 토로한다. 하지만 궁...
    Date2018.08.26 By이룸이앤비2 Views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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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교육정책, ‘교육적 효과’부터 따져봐야

    우리나라에서 교육정책은 사회적 형평성과 맞물린다. 새로운 정책이 등장하면 이것이 학생들의 지적 능력을 얼마나 향상시킬 수 있는지보다 얼마나 공정한지부터 따져 본다. 현재 대학 신입생의 약 2/3를 선발하는 학생부 전형도 그러한 맥락에서 ‘깜깜...
    Date2018.07.24 By이룸이앤비2 View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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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프니까 공부다 

    운동 좀 해 보겠다고 헬스장에 등록하면 이내 삭신이 쑤신다. 평소 안 쓰던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 고비를 넘겨야 근육에 힘이 붙고 살이 빠진다. 힘들다고 그만 두거나, 동네 마실가듯 런닝머신을 걸어서는 변화를 기대하기 힘들다. 공부도 마찬가지...
    Date2018.06.30 By이룸이앤비2 Views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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