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영어

문장해석연습 ①

<숨마주니어>

매일 꾸준히 하다보니 '영어해석'에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어요.

'workbook'으로 다시 복습하며 다지기합니다!

7월 9일부터 시작한 <중학영어 문장해석 연습①>.

skill 60개중 51까지 끝내고, workbook을 하고 있어요.

<본문>을 다 끝낸 다음에 <워크북>을 할 생각이였는데

<워크북>을 리뷰할 생각에 현이보고 우선, <워크북>을 풀어 달라고 했죠.

 <중학영어 문장해석 연습①>은 중1 형이 먼저 풀어보고 영어 문장 해석하기에 너무 좋은 교재여서

예비중등인 6학년 현이도 함께 풀기 시작한 교재랍니다.

<본문>과 <워크북>이 따로 분리되는 건 아닌데, 저는 칼로 깔끔하게 분리해주었답니다.

다음에 개정되어서 나온다면 톡 하고 분리되었으면 좋겠어요!

<본문>의 chapter1을 푼 뒤 <워크북>의 chapter1을 복습겸 풀 수도 있지만

<워크북>의 내용을 보니깐 부록책이 아닌 온전한 교재수준이여서

저희 아이들은 <본문>푼 다음에 <워크북>을 풀었어요.

사실, 다른 교재들의 <워크북>은 부록같고, 굉장히 얇은데

두 권이 두께가 비슷해요!! ㅎㅎ 보조부록워크북이 아니란 생각이 들정도였어요.

<본문>에서 배웠던 단어와 개념, 문장의 해석을 다시 한번 풀어보는 <워크북>!

<워크북>을 풀면서 영어 문장 해석을 단단히 다지기 하고 있어요.

단어 review -> 개념 review -> 해석 practice ① -> 해석 practice ② -> 해석 practice ③

단어 review -> 개념 review -> 해석 practice ① -> 해석 practice ② -> 해석 practice ③

"<workbook>으로 중학 핵심 60개 구문! 다시 반복해서 복습해요!"

<본문> chapter1에서 배운 단어들을 다시 한 번 써봐요!

생각이 안난다며 다시 <본문>을 꺼내 읽어본 뒤 채워넣더라고요.

예비중등이니깐 살짝 눈감아줍니다!

옆에서 보던 중1 첫째가 "어!! 이러면 안돼!! 난 안보고 써서 틀린거 5번씩 썼었는데!!!"

아~ 살짝 불공평하다고 불평을..

현아.. 다음부터는 외워서 쓰자!!

충고하다 : advise

advice라고 써서 틀렸어요.

현이가 쓴 'advice'는 충고하다의 명사형이에요.

헷갈렸나??

개념 review에서는 chapter1에서 배운 개념들의 의미를 물어봤어요.

틀린 문제들은 다시 <본문>으로 돌아가서 개념을 확인해봅니다.

<본문>에 나온 문장들에 사용된 단어들이고, <본문>에서 따로 옆에 나왔던 단어들이랍니다.

공부할때마다 쓰면서 외웠던 단어들인데 안타깝게도 계속 남아있지가 않은가봅니다.

현이는 인터넷으로 영어 강의를 듣고 있는데

그 영어선생님께서도 단어는 매일 꾸준히 외워야한다며

아직도 선생님 본인도 단어를 읽고 보고 쓰며 외운다고 말씀해주시더라고요.

하루에 몇십개를 외워도 다음날 남아있는건 그 중 일부일뿐이이라며

그게 당연한거니 꾸준히 쓰면서 외우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엄마가 100번 말해도 안듣더니.... 선생님께서 그리 말씀하시니 손으로 쓰면서 외우기 시작하더라고요.

암튼, 이렇게 외웠던 단어들인데 기억에 남지 않는것들은 다시 <워크북>에 답을 쓰면서 외우고 있어요.

 

단어 review -> 개념 review -> 해석 practice ① -> 해석 practice ② -> 해석 practice ③ 

이제 해석연습이에요.

chapter1에서는 '문장의 틀'에 대해 배웠어요.

해석 practice ①에서는 'skill01,02에서 배운 '1,2형식 문장 읽기'해석을 다시 해봅니다.

단어 review -> 개념 review -> 해석 practice ① -> 해석 practice ② -> 해석 practice ③ 

brought 와 bought

현이가 헷갈렸나봐요.

하긴 r이 있고 없고 차이니까요~

My mom brought me an umbrella.

나의 엄마는 나에게 우산을 사주셨다.

라고 해석을 했더라고요.

buy의 과거형  bought 라고 생각한 모양이에요.

이제!!! 헷갈리지 말자!

단어 review -> 개념 review -> 해석 practice ① -> 해석 practice ② -> 해석 practice ③ 

<본문>에서는 개념설명이 되어 있고, 옆에 보충설명도 되어 있는데

<워크북>은 시험을 보듯 아무것도 없이 문제만 있는걸 풀어야 해서 그런지

현이가 조금 어렵다고 해요.

답을 구하기 위해 다시 <본문>의 내용을 찾아보고 읽어보더라고요!

제대로 복습합니다!!

숨마주니어의 <중학영어 문장해석 연습①>.

<본문>과 <워크북>으로 반복 훈련하니 중학 영어 문장 해석에 대한 자신감을 조금씩 갖게 되었어요!

접속사와 비교구문만을 남겨두고 있는 현이!!

문법, 듣기는 자주 반복하면서 공부했었는데

문장 해석은 <중학영어 문장해석 연습①> 교재로 처음 해보는 거였어요.

물론 문법 문제를 풀면서 문장 해석은 해봤지만

이렇게 집중적으로 하는 건 처음이였답니다.

힘들어했지만 7월 6일부터 매일 조금씩이였지만 풀다보니 어느새 익숙해진 모양이에요.

독해의 기본을 잡아주는 <문장 해석 연습>.

<중학영어 문장해석 연습①>으로 시작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독해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중1 형이 하고 있는 <워드메뉴얼>로 공부하려고요.

60개의 패턴으로 독해의 기본을 잡아주는 <중학영어 문장해석 연습①>!

중1뿐만아니라 예비중등인 친구들에게도 문장해석 교재를 찾는다면 추천해요!

1,200개의 짧은 문장으로 반복 훈련할 수 있는 교재.

영어 독해의 기본을 잡고 싶다면,

영어 문장 해석에 자신이 없다면

<중학영어 문장해석 연습①>으로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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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이앤비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직접 풀어보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