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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blog.naver.com/mediaquilt/221691597460

 

안녕하세요. 초보아빠입니다.

초등학생과 국어 공부를 함께 하다보니 참으로 재미있고 관심가는 대목이 많습니다.

 

어릴적부터 많은 독서량과는 다르게 독해 능력이 생각보다 떨어지는 아쉬움이 있는데 시중에 제법 출간된 교재 중 숨마어린이 독해왕으로 독해공부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뜨문뜨문 시작한 독해공부가 벌써 1년 가까이 지났고 이제 이룸이앤비 초등 국어 독해왕 4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이룸이앤비_초등국어_독해왕_20191029_045901.jpg

 

#추론 문제입니다. 

문제에 알맞은 것은? 간혹 적절하지 않은 것은? 과 같은 아이들에게 혼돈을 주는 문제가 제법 있습니다.

학교에서 가정교육을 통해 상식적이고 도덕적인 내용으로 연결되어 지문과는 다른 답을 선택하도록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지문에서는 사건과 작자의 사고내용이 기술(나열)되다 보니 글의 소결을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면 쉽게 틀릴 수 있는 문제입니다.

 

아이들 눈에 들어오는 (실은 기억하고 싶은 것만) 단어 집중하다보면 결국 단락의 소주제를 떠올리지 못하고 오답을 선택하기 쉽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공부하고 훈련하면 될까요?

저는 스스로 주제를 정리하는 훈련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오답을 선택해서 틀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답지의 소결 주제와 비교해 보면서 스스로 깨달는 것이야 말로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룸이앤비_초등국어_독해왕_20191029_045941.jpg

 

대륙붕이야기입니다.
아직 작문능력 준비가 덜 된 아들은 키워드만 단락의 주제로 선정했네요. 대륙붕의 특징 1,2,3을 고려해서 주제로 '대륙붕'이라고 한것 같은데 아직은 이런 내용을 통합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어휘가 준비가 덜 됐었다고 봐야 겠죠. 이런 훈력이 부족하면 지문의 모든 사건과 특징을 머릿속에 담아야 하고 문제풀이 과정에서 쉽게 주제를 놓칠 수 있습니다.

 

아직은 주제문장과 단어를 표시하라고 해서 훈련은 하고 있지만 이런식으로 공부하는 문제풀이 접근하는 방법은 많은 훈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룸이앤비_초등국어_독해왕_20191029_051652.jpg

 

비문학 독해에서 가장 애를 먹는 부분은 추론입니다. 아마도 논술과도 연결되겠죠?
성인의 직장 생활과 가정 경영은 매사가 추론 생활의 연속입니다. 세상의 뉴스를 접할 때 스스로 가치평가를 하는 것이 추론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국어 공부얘기를 하면, 소재 하나로 책 한권도 가능한게 글이고 이를 받아드리는 훈련이 독서훈련이며 특징과 특징을, 사건과 사건을 연결지을 수 있는 능력 배양이 바로 추론 학습, 추론 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와 과학을 연결짓고 사고가치와 내 도덕관을 연결지어 평가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추론 훈련은 꼭 국어문제집을 통해 훈련이 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수필이나 소설은 독해훈련와 추론훈련에 있어 개인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나오는 어휘도 다양하지 않고 문장의 호흡이 길지 않습니다. 

 

그럼 문제풀이 훈련 아니냐 싶겠지만 어자피 조각의 정보와 가치평가를 읽고 다음을 생각하는 것이 학습이자 생활의 연속입니다.


국어 공부에 전문화된 시간을 하루에 30분 정도만 할당해도 기회비용이 휠씬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초등학교 고학년에 들어서면요~

 

이룸이앤비_초등국어_독해왕_20191029_051716.jpg

 


  1. 아이들과 공부하기 - 이룸이앤비 독해왕 (1) 초등 국어 문제집

    Date2019.10.29 By초보아빠 Views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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