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학생들 보면 아마도 국어를 잘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책은 당연지사 많이 읽어야되구여..

이렇게 하나씩 쌓이다보면 자연스레 독해력과 이해능력이 쌓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그럼 오늘 이런 긴 이야기의 하이라이트..

바로 이룸이앤비에서 출판한 독해력..

정말 멋지고 좋은책이랍니다..

이번에 초등학생들을 위한 독해력이 나왔는데여~~

뭐 말할것도 없이 좋습니다.

일단 아이들에게 다양한 지문을 경험하게 할수 있고 또 내용을 이해해야만 답을 작성할수 있겠끔

정말 잘만들어진 문제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초등 5지만 국어를 어릴때부터 해서 한단계 높은 6으로 선택했습니다.

바쁜 시간만큼 짬짬이 아이가 자기전에 날짜별로 풀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물론 국어를 싫어하는 아이라도 괜찮습니다.

하루하루 풀다보면 어느새..

실력이 up~~되지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초등 독해력은 여러가지 의견을 반영해서만든 문제집이라는 사실...

우리가 가끔 서점에가서 이런저런 문제집을 살펴보는데 거기에 이런점이있으면 좋겠다~~

저런점은 빼며 좋겠다~~라는것들이 많은데 이런면에서 이책은 모든 사람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문제집이라는 사실...

꼭명심..!!

그래서 보다더 다른 문제집보다 알찬것 같았습니다.

학년이 높다보니 자연스레 긴문장..

긴문장 읽고 중심내용 파악하기도 연습을 해봐야

나중에 좀더 긴지문이 나와서 당황하지 않고 잘 할거라 생각합니다.

하나씩 틀린게 있지만.

바로 해설을 보지않고

다시한번더더더~~지문을 읽고 답을 찾으라고 했습니다.

물론 아이는 불만이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차츰차츰 연습을 해둬야...

스스로 학습이 된다고 생각하는 엄마이기에 아이가 싫어해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다맞은 날도 있고 꼭 하나씩 틀린날도 있지만..

아직은 습관과 중심내용 파악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동그라미의 갯수보다는 아이가 얼마만큼 잘 이해하고 적응해가는지에

중점을 두고 학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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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나와있는 여러가지 문제집을 보았지만 이렇게 잘 나와있는 문제집은 처음입니다.

저도 중학교때는 국어가 어려워서 헤매었던 적이 있었는데...

모든 공부의 꽃은 국어라고 생각합니다.

지문을 읽고 얼마나 빨리 이해를 하는지..

그리고 빨리 문제에 적응을 시킬줄 아는지..

이게 아마 관건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숨마어린이] 는 중고교상위구너 선호도1위 브랜드 숨마쿰라우데가 만든 초등학생들을 위한 혁신적인 초등 브랜드입니다.

숨마어린이..

참 이쁜 말인것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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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초등 국어독해집으로 이 책으로 국어를 잡겠습니다.

책이 구성도 좋고 답안 해설도 잘 이해하게끔 되어있어서 넘나 좋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지문을 통해서 좀더 폭 넓은 지식을 쌓을수 있고 우리가 읽지 않은

비문학이나 시사까지 다루어져서 넘 좋았습니다.

앞으로 주위 분들에게 소문을 팍팍~~~내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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