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영어문제집은 선택의 기준에 따라서라고 생각하기에 중학영어영역별 구분을 하면서 중학영단어암기없이 중등영어문제집들을 접하는 방법으로 중학영어독해를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현 중2탱탱이의 의견에 따라서 숨마주니어 중학영어 문장해석연습시리즈가 선택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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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암기는 중등영어학습과정까지는 최대한 미루고자 하는 탱탱이의 의견도 존중하면서 엄마의 사심도 채울겸 우리는 노트회독으로 선택한 중학교영어문제집이기도합니다.

문장해석연습은 총 3권으로 구성된 시리즈라서 1권부터 차근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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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영어문제집 #중등영어독해문제집 #이룸이앤비 #숨마쿰라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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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좋으냐고 물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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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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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탱탱이는 단어는 선택을 하지 않았습니다. 후에도 선택을 할 의향은 없습니다.

굳이.

이미 문장해석연습2까지 진행하면서 중학교2학년 필수영단어는 자연스레 익혀졌을거라고 예상을 하기도 했지만 설마...엄마표수업 9년차이면서 아날로그적인 학습방법을 선호하는 노라본선배의 입장에서 이 한권으로 판단을 하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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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영어독해는 중요합니다.

초등영어독해에서는 영어독해로의 수월한 접근을 위해서 텍스트이외에 부수적인 부분이 많이 곁들여있었다면 중등영어독해부터는 진정 텍스트의 판이 펼쳐질것입니다.

분명 맞는 해석임에도 불구 정말 이렇게 말을 한다고?

해석을 해놓고서도 몇번을 다시 읽어보게 되는 말도 안되는 문장들도 간간히 등장을 하기때문에 직독직해와 의역 그리고 픽션과 논픽션으로의 독해부분까지 익숙해지는것이 관건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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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마주니어 문장해석연습2에서도 청소년기에 들어간 아이들에게 명언이 될 수 있는 문장들이 잊을만할때쯤 등장을 하고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더 만족을 하는 중등영어독해교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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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없이 중등영어학습도 가능한 이유는 아이가 아직은 영어에 질리지 않고, 할만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의 접근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하는 요즘입니다.

올해 초등6학년이 되는 우리 귀요미도 이제 슬슬 초등영어학습의 마무리와 중등영어학습의 미리보기를 해야하니 가끔씩 언니가 활용하는 중학교영어문제집들의 난이도를 훑어볼 수 있도록 유도를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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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영어학습도 아이가 질리지 않도록의 영역별 교재구성만 잘 해주기만 해도 엄마표수업진행만으로도 가능하다는것을 해보니 알게 된.

아이들의 학습관련하여 중요한부분들이 많지만 그럼에도 중요한것은 학습의 주체자인 아이가 본인이 사용할 교재에 대한 학습목표에 대한 신뢰를 갖게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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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영어독해이지만

중등영어단어와 중등영어해석을 동시에 체크를 해보면서 아이의 현 중등영어실력에 대해서 대면할 수 있도록이 엄마의 목표라서 탱탱이의 노트회독으로의 요청이 아주 달가웠었던 노라본선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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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회독.

교재를 훑어보면서 예상정답률이 80%이하일것같은 교재 그리고 3회정도 풀이를 해보고 싶은 교재들은 탱탱이가 노트회독을 미리 언급을 합니다.

무조건적으로 찬성은 하지 않고, 아이의 학습상황에 따라서 동의를 하고 있는 엄마입니다만 이 교재는 바로 콜!을 외쳤습니다.

탱탱이와 저의 노트회독의 의미가 다르기때문에 이 부분도 우리는 분명히 선을 그어 각자의 생각을 공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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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30일 완북 기준으로 목표로 학습진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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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과 성적은 비례하지 않는다는것을 직접 확인을 한 탱탱이는 중학교3학년인 올해 영어학습쪽에 좀 더 무게감을 실을 예정입니다.

사교육없이도 시중의 출판사들 중학교영어문제집들의 타임어택과 정답률이 예상목표에 있다보니 학습번아웃의 회복단계에 중등영어독해로 다시 시작을 하겠다고 하니.

그동안 가볍게만 진행하던 중등영어학습 이제 정말 고등영어학습을 위해서 중등영어총정리까지를 할 수있는 중학교3학년이 될 수 있도록 잘~ 그저 잘~~그리고 꾸준히로 마무리를 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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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학습의 장점은

과목별, 영역별 아이의 학습에서 부족한 부분에 대한 수정보완의 시간이 짧다는것~. 물론 이 부분이 단점이 될 수 도 있기에 유심히 지켜보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나이스타이밍이 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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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영어문제집들 선택을 할때

문제집앞의 숫자보다는 우리 아이의 영어수준에 맞춰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영어학습이 쉬운것은 국어학습과 유사한 학습법으로의 진행이기 때문에 당연히 수월할 수 밖에 없습니다만 영어는 이래나저래나 분명 인아웃은 늘 잊지 말아야합니다.

수능은.

대학진학을 목표로 학습에 대한 길을 결정한 탱탱이 역시 어쨌든 수능영어의 결과가 좋게 나오도록의 영어학습이 되어야하는게 맞는것이니까요.

문장해석은 영어독해의 기본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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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영어독해서들도 다양하지만 중학영어 문장해석연습은 문장별로의 해석위주의 독해서라서 중등영어학습전 가볍게 30분이내로 워밍업교재로 활용을 하고 있는 탱탱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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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해석연습하면서 모르는 단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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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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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아이의 말을 우선으로 하는 엄마입니다.

영어노트회독의 경우에는 단어를 몰라서 오답인경우는 들이대고 티가 나거든요.

더불어 중학영어 문장해석연습2의 경우는 구와 절로 나눠서 해석연습을 위해서 선택한 교재이다보니 아이의 포인트와 엄마의 포인트가 달라서 아이도 저도 부담감이 없는 교재인것도 맞습니다.

고등영어로의 접근도 맞지만 중요할 수록 너무 오랜시간을 할애하지 않도록이 저의 학습목표의 처음 접근에서는 맞는 방법이라서~ 너무 훅~ 치고 깊게 자리를 하지 않는걸로~

영어는 무조건 국어다음이라고 언급하는 국포자선언은 거부한 영포자를 선언한 엄마표 영어학습방법이지만 본인이 학습에 투자한 시간보다 만족한 학습결과물을 마주하니 엄마는 이제 슬슬 한보 뒤에서의 엄마서포트를 위한 마음의 준비를 해야하는 때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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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가는 이 글씨라도 지금은 인정.

중2겨울방학이라서~ 그동안 학습번아웃으로 밀려있었던 중학교1학년과 2학년의 복습까지로 스스로를 몰아붙인 기간들이다보니 오해만 안생길것 같으면 패쓰를 하는것으로 우리는 합의를 했지요.

그렇기에 혹시나 제 글을 보시는 분들은 한번 더 클릭해서 확인하시지 않는 센스를 발휘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학습은 우리의 학습기준과 학습목표에 의해서 정해지는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으니까요~

클릭하셨더라도 쉿~웃으면서 넘겨주신 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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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적인 학습방법을 추구하는 저에게는 당연히 워크북은 사랑 그 자체이겠지요~

교재의 마무리학습으로 활용과 중학영어총복습의 과정에서도 1회이상은 복습용으로 활용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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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6월에 알파벳 대문자와 소문자도 헷갈려했었던 우리 탱탱이가 중학영어학습과정에서도 사교육없이도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지않고, 꾸준히 학습을 하고 있는것만으로도 그저 신기해하는 엄마입니다만 저는 아이가 영어도 엄마표영어로 하고 싶다고 한 그때 그순간 영포자부터 선언한 엄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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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수업을 하시는 아이와 엄마를 응원합니다.

사진 첨부를 했는데...오류가 자꾸 떠서...우선은 시간차를 두고 확인해보겠습니다.